초록
도서관 사서와 예비 사서를 위한 저작권법 필수 교재. “디지털은 계속 진화하고 있고 사람들이 지식과 정보를 생산하고 이용하는 방식도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도서관 예외 규정도 지금 모습에 멈추어 있지 않고 계속 변화해나갈 것입니다. 두 번의 큰 개정이 이루어지는 동안 도서관 예외 규정은 저작권법에서 가장 길고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조항이 되었고 도서관의 사서들은 그 조항의 복잡함만큼이나 저작권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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